도쿄발 주전부리들 기록 먹은기록

사진을 남기기 앞서 베스트3를 고르자면,
- 고구마초콜릿(최고...!)
- 아이스크림맛 킷캣
- 버섯,죽순모양 초코과자

(일본에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_+)



우리나라에도 모찌가 들어간 초콜릿으로 자주 보이는 시리즈 같다. 일본어는 못읽지만 봉투에 그려진 그림으로는 군고구마맛 초콜릿인 듯 했다. 초콜릿을 씹으면 아주 부드럽게 무너지는? 부서지는 식감이 느껴지고, 고구마의 단맛이 난다. 고구마맛 초콜릿은 처음 경험해보았는데 정말정말 맛있었다 ㄷㄷ. 모찌 시리즈보다 훨씬 좋다.




여러가지 킷캣 맛을 많이 봤지만 내 입맛엔 상크미 딸기맛을 제외하고 이게 제일 달콤하고 좋았다. (개중 제일 단 것 같은 느낌도) 구워먹는 초콜릿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확실하지 않음) 난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었다!!




녹차맛, 딸기맛 초콜릿도 워낙에 좋아하고, 모양이 넘 귀여미여서 사온 과자다. 우리나라 초코송이는 초코만 빨아먹고 과자는 버렸는데(ㅋㅋㅋ) 이건 과자도 완전 맛있었다. 초코맛은 당연히 좋았고. 진짜 일본 가면 엄청 많이 쟁여오고 싶다.




이치란 인스턴트 라멘 맛이 바뀌었다...! ㅠㅠ 스프가 원래는 분말스프와 돼지기름 스프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사온 건 액상스프 하나만 들어있었다. 조리법대로 물 양을 맞춰서 끓여봤더니 너무 짰고, 그 매운스프도 양이 많아졌는지 국물이 빨개졌다. 너무 실망 ㅠㅠ 원래 여느 라멘가게 국물보다 훨씬 진하고 맛있었는데 맛이 완전 달라졌다... 또르르ㅠㅠ 아쉽다.




처음 보는 사과맛 킷캣! 상큼하다. 근데 초콜렛이랑 사과는 엄청 잘어울리는 것 같진 않다.




어렸을 때 우리나라에도 이런 초콜릿이 있었던 것 같은데...! 커피맛 초콜릿은 취저다 취저.




진짜 사케맛이 나는 초콜릿ㄷㄷ. 한 입 베어물면 달달~한 사케맛이 물씬 풍긴다. 개인적으로 사케를 별로 안좋아해서 이것도 별로였다 ㅎㅎ... 초콜릿은 초콜릿다워야 맛있는 듯.




베스트3에 들지 못해 아쉬웠던 sakura & roasted soy bean 맛 킷캣. 사쿠라맛은 전혀 모르겠고(사실 사쿠라맛이 무슨 맛인지 모른다) 인절미 맛이 나는 초콜릿이었다. 달달하고 고소했다. 초콜릿과 조화가 좋았다.




신기해서 사봤다. 상상 가능한 맛있는 딸기 초콜릿 ㅎㅎ






도쿄에는 린트까페가 있었다. 린도볼을 진짜 좋아하는데 맛 별로 각각 골라 살 수 있어서 좋았다!!! 음료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비싸서 참았다 흑흑. 린도볼은 맛별로 한두개씩 담았더니만 가격이 겁나 비싸게 나와서 갖가지 바디랭귀지로 덜고 오겠다고 설명하고 최대한 양을 줄였다 ㅠㅠ 몇 알 안되는 저것도 사실 엄청 비쌌다. 근데 진짜 맛있었다 ㅎㅎㅎ. 제일 인상 깊었던 건 망고맛!!!!




예전에 한 까페에서 마셨던 마리아쥬프레르 티가 정말 맛있어서 메모해 두었었다. 그래서 도쿄에 간 김에 방문해봤다. 아쉽게도 내가 사고싶던 그 티는 이제는 팔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대신 유명한 마르코폴로 블루를 사왔다. 향이 너무너무 좋다. (물론 코로 맡을 때만) 우롱차라고 설명을 들었고, 물에 타면 푸르게 변한다. 그래서 블루-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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