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1 동요를 부르는 것

내 학교생활은 어지간히 재미가 없었고 의미도 없었지만,
음악 수업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었다. (쌩뚱맞게도) (그 다음은 문학 수업. 다 내 전공이나 성적이 좋았던 것들과는 관련이 없다)

새로운 노래를 배우고 반 친구들이랑 다 같이 합창하는 게 너무 즐거웠다.
그 기억 때문인지 기분이 좋을 때 나도 모르는 새에 동요를 부르는 버릇이 있다.

오늘은 이 노래를 갑자기 부르고 있었더랬다. (기분이 좋았던 건 아니다 ㅎㅎ..)

'우리 우리 어린이'

해를 보고 자라라
별을 보고 자라라
우리 우리 어린이
하늘 보고 자라라
웃으면서 자라라
노래하며 자라라
우리 우리 어린인
근심 없이 자라라

가사를 보며 따라 부르려니 은근히 어려운 노래였다.
그래도 기분이 좀 나아졌다.














덧글

  • 2017/10/12 00: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0/12 15: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10/12 16: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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