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Carlos Jobim - Ela é Carioca 하루에한곡












2017.09.26

1. 오전의 기분
자소서를 쓰다가 문득 흥얼거린 노래는 너와 내가 만들어불렀던 노래였다. 깨닫고는 바로 입을 다물었다. 눈물이 핑 돌았다. 아직도 그 날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머릿속에 맴돌며 계속 나를 괴롭힌다.

2. 오후의 기분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았다. 대학친구의 한마디에서도, '우리의 20세기'라는 영화에서도. 너무 좌절하지 말자. 어떻게든 될거니까.

3. 좌우명 같은 걸 정했다. 좌우명이라기보단 나만의 지침이라고 하는 편이 더 나을려나?

ㅁ 용기를 내자
ㅁ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주지 말자
ㅁ 행복해지려 하기보다는 하루하루 그냥 잘 보내자. 그걸로 충분히 잘 살고 있는거라.

4. 이동진 평론가를 코앞에서 마주쳤다!!!!! 신기했다. 영화도 너무 좋았고 !!!


















성시경 - 처음 하루에한곡












금토일 먹은 것들 먹은기록

벌써 일요일이라니!!!!!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시간 참 잘 간다 ㅠㅠ

이번 주말에는 먹은 것도 별로(!) 없다.



플레인 요거트에 복숭아를 듬뿍 넣었다. 건강건강. 달콤달콤.



아침에 건강식을 먹었으니 저녁엔 라면...!! 삼양라면 매운맛을 먹어봤다. 부대찌개 라면 맛이었다. 의외로 매콤했다.



어포 과자는 항상 맛있다. 대용량으로 샀는데 앉은 자리에서 한 봉지 다 먹고 두 봉지 째 개봉했다...





눈꽃만두를 사면서 증정으로 받아온 육즙만두. 육즙이 엄청 많이 들진 않았지만 맛은 좋았다. 요샌 전자렌지 음식이 간편해서 제일 좋다...



다 먹고 나서야 사진 찍는 걸 떠올리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밀스 공병샷(!). 끼니로 우유 넣은 밀스만 먹어도 진짜 든든하다. 간편한 게 제일 좋고.



왕푸징 만두에서 새우만두를 사먹어봤다. 요새 만두홀릭... 새우알이 많이 느껴지진 않았다. 감칠맛 좋은 만두였다. 나중에 결제내역 확인해보니 돈이 두배로 나가있었다 아놔... 오늘은 일요일이라 문도 안 열어서 내일 가서 차액 돌려받아야겠다 ㅠㅠ














Twenty One Pilots - Tear In My Heart 하루에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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