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먹은 것들 먹은기록



월급을 며칠 안남겨둔 날은 괜히 주머니가 쉽게 열린다. 연말이라 일도 바쁘고, 맛있는 걸 먹어야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방문한 은행골 흐흐. 참치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음행골 도로초밥은 꿀맛이다.. ㅋㅋ




드라이카레를 파는 카레전문점에서 배달도 시켜먹었다. 아 드라이카레랑 오무라이스랑 다 너무 맛있었다. 다음번에 주문하게 되면 튀김이나 소세지 토핑보다는 버섯, 야채쪽으로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고로케는 맛있었다.




슈퍼커피 러버인 언니를 만나 오렌지비앙코를 마셨다. 이날따라 커피가 엄청 진해서 예전 학생 때 과외쌤이 타주시던 설탕커피의 맛이 떠올랐다. 인생커피였는데 선생님은 잘 지내시려나 ㅎㅎ... 그런데 아쉽게도 오렌지 과육이 껍질이 붙어있는 것마냥 너무 딱딱해서 다 남겼다. 가게마다 오렌지청 레시피가 다른 걸까, 아님 우리 둘 음료만 하필 그랬던 걸까 ㅠ




요새는 배달되는 샌드위치의 종류도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다. (물론 그만큼 가격대도 비싼 편) 건강하게 먹겠다며 샌드위치 두종류와 방울토마토 한봉다리를 먹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양은 많은 것 같지만 맨날 라면 먹는 것보다 낫지 싶다.




혼닭발을 했다. 양이 많아서 일부는 주먹밥 안에 넣어서 닭발 주먹밥을 만들어 얼려두었다 ㅎㅎㅎ. 요새 닭발을 꽤 자주 먹다 느낀 건 난 역시 국물닭발파라는 것...! 구이닭발은 아무래도 요새 날이 추워서 금방 식어 맛이 없어지기도 하고, 감칠맛이 덜한 느낌이다. 인공적인 불맛도 좀 불편하고. 다음부턴 국물닭발 시키는 걸로.




굴 맛에 눈을 떴다. 왜 이 맛있는 걸 평생 피했을까. 우리 집엔 굴이 특히 참 많았었는데 ㅎㅎ. 이 맛을 혼자 알고 싶지 않아서 언니를 데려갔다. 둘 다 너무 맛있게 먹으며 굴맛을 몰랐던 지난 날을 반성했다..ㅎㅎ




떡볶이 눈치게임이라는 걸 해봤다. 떡파티 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정말 알맞은 재료들이 갖춰졌다 ㅎㅎㅎㅎ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역시 우리나라 대표음식은 떡볶이인 것 같다.





피오니의 생크림케이크와 크리스피크림 시즌 도넛 @_@ 아 피오니케익은 시트 사이사이에 딸기가 푸짐해서 너무 좋다. 초코생크림케익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지나가던 길에 본 황태짬뽕 문구에 혹해서 짬뽕을 먹으러 들어갔다.(사실 해장을 하러 들어갔다 ㅎㅎ..) 황태국을 참 좋아하는데, 역시나 짬뽕국물이 어엄청 진했다. 문제는 짬뽕 맛이 잘 안느낄 정도로 육수맛이 진했다 ㅋㅋ. 일반 짬뽕이 더 맛있었다능...

















이번 주 먹은 것들 먹은기록



정말 오랜만에 소이연남에 갔다. 아침에 회사가기가 너무 싫어서 아프다는 핑계로 당일 월차를 내고,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ㅎㅎ.. 아- 그냥 그 자체로도 너무 맛있었고, 양념을 넣어먹어도 맛있었다. 이 감칠맛이란...! 항상 두꺼운 면만 먹어봤는데 얇은 면도 궁금하다.




동생이 점심도시락을 싸줬다 ㅎㅎ. 구운 닭고기랑 애호박을 얹은 토마토리조또! 맛있어서 도시락멤버들에게 맛보여줬다 ㅎㅎ.




추억의 가마마루이에도 방문. 메뉴도 더 생기고, 면의 익힘정도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더라.(기억의 오류였다. 원래 선택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맛은 역시 괜찮았고, 꾸준히 많은 사람이 찾는 라멘가게임엔 이유가 있었다.




통닭구이를 먹었다. 가슴살조차 부들부들 살살 녹았고, 안에 든 찹쌀이 너무 맛있었다. 달걀찜이 반찬으로 나왔고, 양배추샐러드와 배추겉절이도 제공됐다. 뭔가 한식스러운 치킨을 먹는 느낌이었다. 아주 만족! (아쉽게도 가격은 비쌌다...)




홍대엔 커피가게가 참 많아서 어느 곳에 정착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내 맘에 꼭 드는 커피를 만나기 위해 이곳저곳 다녀보고 있다. 이번에 마신 이 라떼에서는 마치 달고나의 탄 듯한 풍미가 났다. 좀 강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아래 사진 속 몽블랑이랑 같이 먹었더니 조화가 아주 좋았다!! 단 맛에 잘 어울리는 진한 원두맛을 가진 커피였다.




카페 이미의 몽블랑. 밤맛 디저트는 너무 맛있다.




도시락으로 닭갈비덮두부(?)를 싸갔다. 고추장찌개 해먹고 남은 두부 위에 닭갈비를 얹어서, 먹기 전에 전자렌지로 돌렸다. 밥 대신 흰 두부를 먹는 것도 아주 괜찮았고, 왠지 더 건강하게 챙겨먹는 느낌이라 좋았다.




된장사골칼국수를 먹었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재료들의 조합 ㅎㅎㅎ






언니가 집에 놀러와서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줬다. 다양한 토핑을 죄다 얹었다 ㅎㅎ. 요샌 요리할 때 기버터를 쓰는데 꽤 괜찮다. 일반버터보다 보관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한통을 일년은 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앙버터 마카롱이라는 것도 먹어봤다. 무지 컸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지만 너무 투머치인 느낌이었다. 마카롱의 달달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버터의 풍미와 식감을 느끼기에 오히려 방해가 된 듯 했다.



















그간 먹은 것들 먹은기록




주위에서 다들 방어철이라며 방어 먹으러 다닌다길래, 월급날을 맞아 나도 먹었다!! 기대를 많이 하고 맛본 나의 첫 방어는 아쉽게도 그냥 그랬다 ㅎㅎ... 엄청 특별하진 않았달까. 더 기름진 맛을 원했다!!!




고터 데블스도어에 갔다. 사람이 무지 많았다 덜덜. 음 다음엔 다른 곳으로...




거품 따르기 신공 ㅎㅎ




닭발에 꽂혔다. 투플러스 원이길래 사서 냉동실에 쟁여두었다. 이것저것 먹어본 결과 쥐에스 직화닭발이 제일 괜찮았다.




틈새라면에 달걀 두 개 투하!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치킨을 먹는 것 같다. 자주 먹어도 이렇게 맛있다니 흑흑.




지나가는 길에 한 소매점에서 오미자에일이라는 걸 팔고 있었다. 패키지도 예쁘고, 맛이 궁금해서 사먹어봤다. 색깔이 붉지는 않았고, 오미자의 신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상큼하고 청량한 에일맛이어서 괜찮게 마셨다 ㅎㅎ.




겨울이 되니 괜히 길거리음식이 땡긴다. 일일 일오뎅은 기본이요, 주말마다 동네에 오는 호떡 트럭 방문은 주간 행사가 되었다. 핫도그랑 닭꼬치도 종종 먹어준다. 핫도그에는 소스를 듬뿍 뿌려서 후후. 왕핫도그였는데 사실 빵이 되게 두꺼웠다.




두툼한 삼겹살이 참 좋다. 예전엔 대패삼겹살이 가벼워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두꺼울수록 좋다 ㅋㅋㅋ 심지어 구워주는 식당이어서 더 좋았다 ㅎㅎ














오랜만에 남기는 먹은 것들 먹은기록



강릉을 다녀왔다. 언제 가도 좋다 ㅎㅎ 바다와 소나무와 커피가 있는 곳! 친구들과 큰 맘 먹고 대게를 먹었다. 게는 게여서 맛은 있었지만 음식을 잘 하는 식당은 아니었다...




막국수를 먹으러갔는데 메밀전병 사진만 찍어왔다.ㅎㅎ




친구가 항상 극찬하던 식당엘 드디어 가봤다. 두 메뉴 중에서도 뇨끼가 특히 좋았다. 뇨끼라는 것 자체를 처음 먹어봤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식감에 감칠맛 넘치는 음식이었다니!! 또 먹고싶다. 돈이 안 아까웠다.








홍대의 한 파스타집에 갔다. 어떤 식당에서 두시간 가까이 웨이팅을 하다 결국 선회한 곳이었다. 적당히 먹을 만 했고, 몸과 마음 모두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요새 날이 쌀쌀해지긴 했는지 버섯칼국수가 슬슬 땡기더라.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다.




편의점에서 파는 구운 명란을 사봤다. 그냥 먹긴 뭔가 아까워서 토스트를 만들었다. 아보카도와 발사믹크림을 곁들였더니 꽤 잘 어울렸다.




샌드위치에 뭘 넣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왠지 토마토+토마토 느낌이 물씬.




마켓컬리에서 냉동도시락을 사봤다. 이름하야 ‘탄두리 닭가슴살 현미밥 두툼 야채 고기완자’ 도시락...! 탄두리 맛이 강하지 않았고 밥에 비해 반찬이 적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든든한 한끼였다. 맛도 나름 괜찮았다.




게장무한리필집 방문 후후. 게가 약간 잘긴 하지만 시골에서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게장 느낌이 나 오히려 좋았다.




동생이 만들어준 토마토 치킨 파스타도 먹었다. 넘 맛있어서 한 그릇 더 먹었다는 후문이.




요새 오랑지나에 무척이나 빠졌다. 엄청 상큼하고 엄청 시원하고 엄청 청량하다. 박스로 쟁이고 싶다. 근데 넘 비싸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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