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네가 불던 날 하루에한곡












월화수목 먹은 것들(부제: 1년에 딱 한번 먹을 수 있는 토린츄!!) 먹은기록

혹시 사진 돌아가는 문제 어떻게 해결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탄츄에서는 일년에 한번 닭육수 베이스인 토린츄를 판매한다!! 한정판매인데다가 항상 평일에 이벤트를 해서 못갔었는데 백수인 덕분에(흑흑) 드디어 다녀왔다 ㅎㅎ.... 진짜 완전 맛있게 먹었다! 요새 부탄츄가 항상 시원찮았는데 토린츄는 진짜 만족했다. 난 원래 진한 국물을 선호하는 터라 다른 라멘집의 닭육수 베이스 국물은 너무 맑은 느낌이라 별로였다. 근데 부탄츄는 뭔가 부탄츄스러운 진한 맛에 닭육수 맛도 적절하게 났다. 내년에 무조건 또 가야지!!!





호두+바나나+우유+시나몬가루 라떼 갈아마시기. 아 연유도 넣었다 달달하게 ~.~




순두부 김치찌개에 라면사리를 넣어먹었다. 맛있을수밖에...





오랜만에 파스타를 만들어먹었다. 물론 귀찮아서 원팬파스타 도전! 재료 다 털어넣고 면 넣고 푹 끓이니 완성돼서 완전 편했다 ㅎㅎ. 맛도 좋았다!!





요새 gs25에서 블랙신라면컵 원플러스원 이벤트를 하더라. 그래서 혹해서 사왔다. 맛은 그냥 그랬다.




파스타 절반은 덜어서 얼려두었다. 전자렌지 돌려서 바게트까지 곁들여먹으니 아주 좋았다. 조만간 파스타나 대량 만들어서 얼려두어야겠다. 간편하고 맛이 좋다 ㅎㅎ.





단호박과 토마토를 넣은 샌드위치. 너무 맛있어 엉엉...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는 음식인 것 같다.








드립커피를 마셨다. 적혀있는 설명대로 맑고 화사하게(?), 가볍게 마시기 좋은 커피였다. 이 커피는 참 매번 패키지를 뜯을 때마다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ㅎㅎ.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추억 가득한 오빠닭에 갔다 ㅎㅎ. 오빠닭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많은 추억이 있는 장소인데 ㅠㅎㅠㅎ 여전히 맛이 좋았다.




설빙의 신메뉴로 보이는 코튼캔디 빙수를 먹었다. 위에 구슬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고, 속에는 얼음이랑 딸기쨈, 딸기 아이스크림, 치즈케익이 들었다. 맛은 있었으나 너-무 달았다... ㅋㅋ 블랙커피가 땡기는 빙수였달까...














2017.10.18 취하고 싶었던 날

오늘은 취하기로 작정하고 약속을 잡은 날이었다. 정신을 놓을 정도로 취해서 내 안의 꺼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털어놓고 싶었다. 근데 페이스조절이 웬 말? 취하기까지의 과정은 참 쉽다. 그냥 털어넣으면 된다. 근데 내가 그 끈을 못 놓고 있었다...

사실 난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고 잊지 못하고 있다. 그 기간에 충실했던 만큼 슬픈게 당연한 것이라고 위안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게 이상한거지 ㅡㅡ. 오늘도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우는 게 진짜 제일 싫은데 눈물이 너무 많은게 탈이다. 그래도 내가 울 때 휴지 한 쪽 건네주는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하다. 휴우~~~

오늘은 자소서를 한 자도 안 썼다. 써야할 건 많지만 허송세월하고 있는 나를 보면 참 혀를 찰 수 밖에. 한 곳에라도 합격할 수 있을까? 점점 자신감이 떨어진다. 자신감보다도 나에
대한 믿음이 떨어진다 ㅠㅠ(최악)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해야 조금이나마 모자란 스펙이나 상황을 메꿀 수 있을텐데. 진짜 제발 한 곳에라도 입사, 아니 서류라도 붙을 수 있다면 진짜 너무 감사할 거다.

내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ㅠㅠ













사진














































2017.10.16 새로운 어플 사용기

1. 나이키런

러닝에 대한 로망은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뛸 만한 곳이 없다는 합리화로 단 한번도 시도한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도전!!! 자소서가 쓰기 싫어서가 절대 아니다!!! (또르르)



나이키런 어플을 사용했다. 시속 7킬로 정도로 뛰었다는 건데 이 정도면 속도가 느린건가 빠른건가 모르겠다. 처음이라 힘들어서 20분 정도 뛰다 걷다 하다가 집에 들어왔다. 그래도 땀흘리도 시원하게 씻으니 기분이 나아졌다.ㅎㅎ

어플에선 내가 뛴 경로와 경로별 러닝 페이스를 볼 수 있다. 진짜 러닝 연습하는 사람들한테 페이스를 확인하는 기능은 유용할 것 같다. 오늘 내 페이스는 완전 들쭉날쭉. 나도 적당한 페이스를 유지해봐야겠다.



2. 스포티파이

이것도 진짜 옛날부터 써보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여태껏 미루다 오늘 드디어 도전 ㅋㅋ. (이것도 자소서 쓰기 싫어서가 절대 아니다... 흑흑...) 예전엔 새로운 노래를 찾아 들으려는 노력을 정말 많이 했고 노래도 참 많이 들었었는데 요샌 음악이랑 참 멀어져 지냈다. 스포티파이는 취저 추천을 잘 해준다길래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들과 노래들을 팔로우하고 있다. 좋은 노래들을 많이 알게됐음 좋겠다 ㅎㅎ



나의 아티스트 팔로우 현황.

그리고 오늘 스포티파이를 통해 알게된 좋은 음악: Ed Sheeran - Dive 와 Miles Davis - On Green Dolphin Street

스포티파이 무료버전은 스트리밍만 가능해서 프리미엄으로 쓰고 싶은데 이게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된게 아니라 결제 방법도 복잡허다... 무슨 변팔? 이런걸 해야한다나... 귀찮다. 그냥 와이파이 환경에서 열심히 들어야겠다!


3. 맥주 3캔과 함께 본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술 때문인지 아님 감정이입이 강하게 되었던건지, 후반부의 한 장면에서 꺼이꺼이 울었다. (내 글을 읽는 사람도 별로 없긴 하지만 스포가 될까봐 자세한 이야기는 쓰지 않겠음...)
우리도 사랑일까라는 제목은 우리나라에서 따로 붙인 제목이긴 하지만, 난 이 물음이 루와 마고를 향하고 있는 것 같았다. 슬프다 슬퍼.

영화 속의 한 대화도 인상 깊었다.

Sometimes I just want something new, you know. New things are shining.
New things get old.
Yeah. That's right. New things get old just like the old things did.

그리고 이건 영화 스크립트가 담긴 어떤 사이트.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https://www.springfieldspringfield.co.uk/movie_script.php?movie=take-this-wa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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