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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 먹은 것들(부제: 요리 주간) 먹은기록



이번 주는 급 요리뽐뿌가 와서 이것저것 많이 해먹었다 ㅋㅋ. 저번 주에 비빔밥 만들어 먹고 남은 멍게를 가지고 파스타를 만들어봤다! 완맛..! 생각해보니 익힌 멍게는 먹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익힌 멍게도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무엇보다 향이 너무 좋았다..!!


라면 얼리어답터 활동도 ㅎㅁㅎ 국물이 꽤 얼큰했고 맛도 괜찮았다. 맛을 음미하다보면 진짜 파육개장맛이 슬금슬금 났다. 스프의 신비한 세계.


체리도 먹고~~


정어리를 올린 비빔 쌀국수 ㅎㅎ. 아이허브에서 산 정어리캔을 개시했다. 하나도 안짜고 그냥 먹기에도 맛이 좋아서 또 구매할까 싶다.


냉동보관해두었던 그린앙케이크도 또 먹었움. 아이스크림처럼 먹는 것도 그것대로 맛있었다.


고추장찌개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먹었다. 사실 들어간 채소랑 돼지고기 근수만 일인분이 한참 넘었지만.. 칼국수 사리도 1.5인분 정도 먹었던가... ㅋㅋㅋ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블랑에서 사온 키리쉬케익도 먹었다. 이번에도 맛있었다 ㅎㅎ.


진짜진짜 좋아하는 냉동만두 시리즈인 꿩대신닭... 근데 주위에서 찾기가 너무 어렵다ㅠㅠ 결국에 서비스도 안붙어있고 비싸게 파는 마트에서 한봉다리 사오고 말았다. 결론은 만둣국을 끓여 맛있게 먹었다는 ㅎㅁㅎ.


보쌈도 먹었다. 요샌 일회용 가열키트가 들어있어서 보쌈을 뜨끈하게 먹을 수 있더라. 신기하다. 김치는 보쌈김치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새콤달콤하게 맛있었다.


이제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 땀이 줄줄 난다 ㅋㅋㅋ. 얼음 잔뜩 넣어서 아아를 먹으니 이게 피서구나 싶다. 남자친구가 여러 종류로 챙겨다 준 과자도 맛있게 먹었다. 팜온더로드 쿠키는 처음 먹어봤는데 아주 괜찮았다. 그린티 쿠키이지만 향긋한 차의 풍미가 나서 얼그레이가 떠오르는 맛이었다.













금토일 먹은 것들 먹은기록



해산물을 좋아하지만 뭔가 손질하기가 귀찮아서 집에선 잘 안먹게 된다. 근데 요샌 워낙에 먹기 편하게 상품이 잘 나오길래, 큰맘먹고 손질멍게를 사봤다 ㅎㅎ 리뷰들도 괜찮았다. 그냥 씻어서 비빔밥 위에 올리기만 했는데 아주 그럴싸한 식사가 완성됐다. 너무 맛있었다!!! ㅎㅎ 양도 꽤나 많아서 절반은 보관해뒀다. 얼른 또 다른 걸 해먹어야겠다 ㅎㅎ.


요새 미세먼지 수치가 낮아서 맘 편히 문 활짝 열고 생선 구워먹기 좋은 날 같다 ㅋㅋ. 삼치를 구워서 단호박크림파스타와 같이 먹었다. 방울토마토까지 어찌나 맛있던지!


드디어 그린앙케이크를 파는 투썸을 발견 ㅎㅁㅎ! 매장에 두 조각이 있길래 다 포장해왔다. ㅎㅎ 완전 내 취향인데 ㅠㅠㅋㅋ 우리 동네에서 안팔아서 아쉽다..


녹차맛 길리안을 먹어봤다.ㅎㅎ 매번 눈독들이다 비싸서 안사먹었는데 고맙게도 선물을 받았다 ㅎㅎ. 맛은... 녹차맛은 거의 안났고 색깔만 초록색이었다.. ㅋㅋ 그냥 길리안 화이트초콜릿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될 것 같다.


ㅎㅎ 이것도 맨날 눈독만 들이던 상품인데 요새 세일을 하길래 냉큼 사왔다. 면발이 정말 괜찮았다. 먹다가 탄탄면공방의 탄탄면 면발이 생각났는데, 이 제품이 더 괜찮게 느껴진 정도였다.. ㅋㅋ 국물이야 뭐 진하긴 했지만 육개장 본연의 맛보다는 스프맛이었다. 당연한거겠지만. 그래서 기대보다는 아쉬웠다.


오예스 두개를 층층이 쌓아서 전자렌지에 돌려먹었다 후후. 비주얼은 아주 그럴싸하다. 맛도 더 부드럽고 뜨뜻해서 시중에 파는 머드케익을 먹는 느낌도 들었다. 아주 만족!!!!! ㅎㅎ













월화수목 먹은 것들(부제: 1일1식, 간식은 예외) 먹은기록



파기름을 충분히 내어 만든 제육볶음과 쌀밥. 매번 참으로 신기한 것은 어렸을 때는 그토록 싫어하던 파, 양파가 지금은 왜이리 맛있는지.. ㅎㅎ 그리고 이번주엔 자연스레 1일1식을 하고 있다. 요 근래에 너무 많이 먹어서 항상 배가 꽉 찬 느낌이었고 배도 안고픈데도 계속 먹어댔다. 이제 한 끼니만 먹으니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고파서 밥도 더 맛있기도 하고 속이 편하다. 공복의 건강함과 자유로움을 느끼는 중.


정말 먹어보고 싶던 스타벅스의 애플시나몬치즈케익을 먹어봤다!! 스벅 케익은 웬만하면 안먹으려고 하는데 이 케익은 평이 나름 괜찮아서 ㅎㅎ 시나몬과 사과 조합을 워낙에 좋아하기도 한다. 실제로 맛도 아주아주 좋았다.ㅎㅎ 1일1식을 하고 있지만 간식은 논외로 치고 있다...


또 제육볶음에 소고기무국을 곁들였다. 이번엔 제육볶음에 푸주도 넣어서 볶았다. 진짜 푸주 최고.


화곡동에 있는 조그마한 돈까스집에도 다녀왔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ㅎㅎ 특히 갈비돈까스라는 메뉴가 되게 맘에 들었다. 돼지고기 스테이크 같은 느낌의 돈까스에 갈비 양념맛이 나는 음식이었다.


버거킹에서 할인이벤트를 하면 안먹고는 못배기겠다. 이벤트기간 마감일이 다가오면 괜시리 초조해진다.. ㄷㄷㅎㅎ 그래서 외출한 김에 조금 걸어서 버거킹까지 다녀왔다. 크리미새우와퍼를 먹었고, 괜찮게 먹었다 ㅎㅎ 근데 매콤한 오리지널 맛이 훨씬 괜찮았다.

최근 평균 몸무게보다 한 3킬로그램 가량 불어났었다. 살이 쪘다기보단 체내에 머물고 있던 음식 무게가 그 정도 됐던 것 같다.. 1일1식을 하니 평균 몸무게로 돌아왔다. 뭐 운동도 안하고 적게 먹는 것도 아니라 살이 빠지진 않겠지만 요새 속이 편해서 좋다. 당분간 지속해볼 예정.













이소라 -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루에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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