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세 가지 벼룩합니다! (프렌치솔, 제이크루, 망고)

구두 세 가지 벼룩합니다! 배송비는 +2500원 해주시면 되고, 교환환불 해드릴 수 없으니 충분히 질문해주셔요 ㅎㅎ! 다들 예쁘게 신어주실 주인 만났음 좋겠습니다. 저는 운동화만 자주 신어서 구두들은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구매 원하시는 분은 비댓으로 연락처 남겨주세요~

1. 프렌치솔 플랫슈즈 2만원(판매완료)
















아웃넷에서 직구한 프렌치솔 플랫 벼룩합니다. 사이즈 확인차 신어만 봐서 사용감은 전혀 없어요. 신발 사이즈는 IT 37이에요.

원래 240 사이즈를 신는데 이건 좀 작게 나왔나봐요. 저한테는 꽉 끼었습니다 T.T 
235 사이즈에게 추천 드릴게요. 
배송비 포함해서 십만원 초반에 샀었는데 싸게 내놓습니다!

2. 제이크루 리본스트랩힐 2만원








이것 역시 비싸게 직구하였으나 힐을 안신게돼서 집에만 있던 구두입미다.. 바닥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티커도 안 뜯은 새 구두구요. 240 사이즈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발목에 스트랩이 있어요.

3. 망고 카멜 스웨이드통굽 힐 만원






이건 다른 구두들과는 달리 사용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총 5번 내외로 신었던 신발이구요. 235-240 사이즈에게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먹은 것들 먹은기록



요새 단호박이랑 고구마맛에 빠졌다. 겨울이 오고있다는 신호인가?ㅎㅎ 단호박맛 마카롱, 고구마맛 마카롱, 호피무늬 바닐라 마카롱을 먹었다. 단호박과 고구마맛은 거~의 안났고 그냥 부드럽고 달달한 맛있는 마카롱이었달까 ㅠㅠ




할로윈 기념 프랑켄슈타인 마카롱도 사먹었다ㅎㅎ.






오랜만에 아웃백에도 다녀왔다. 스테이크 위에 불쇼도 해주고 신기했다 ㅎㅎ. 고기 두께도 두툼하고 원하는 굽기대로 잘 구워져서 정말 맛있었다. 근데 웜플레이트여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고기가 더 익고 조금 질겨져서 아쉬웠다 흑흑. 그외엔 만족!




칼칼한 제육볶음도 먹었다.






요새 흠뻑 빠진 서울미트볼에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가는 것 같다. 이번엔 그레이비 미트볼과 앤쵸비 파스타를 먹었다. 아 둘다 너무 맛있어~ 고급스런 맛은 아닌 것 같지만 내 입맛엔 딱 맞다 ㅎㅎㅎ.




간만에 쏘주도 한잔 했다. 밥을 먹고 2차로 왔는데도 두부가 술술 들어갔다 ㅎㅎ.




집에서 토마토탕을 끓여먹었다. 하이디라오 토마토 훠궈소스를 사먹었는데, 정말 상큼했고, 샤브샤브가 아닌 탕처럼 먹기엔 약간은 묽은 맛이 났다. 그래서 이것저것 더 넣어서 마치 부대찌개인듯 한 토마토탕 완성 ㅎㅎ.




표표마라탕에도 갔다. 매장이 없어져서 헉했으나 자리를 옮긴 거였다 ㅎㅎ 늘 맛있다.






크림새우와 샤오롱바오도 먹었다. (짜장면도 먹음)




연차를 내고 서촌에 칸다소바에도 다녀왔다. 여지껏 마제소바를 서너번 먹어봤는데 이곳 음식이 제일 맛있었다!! 후추맛이 약간 강한 듯한 소스와 갖은 파, 쪽파가 잘 어우러져서 한 그릇 다 먹을 때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겼다.




치킨도 빠질 수 없다.




펠트커피에서 원두도 사봤다. 원두를 사면 커피 한잔을 무료로 준다니 괜히 혹했다 ㅎㅎㅎ. 제일 기본 클래식 원두를 사서 오늘 내려먹었는데,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조화로운 맛이었다. 라떼를 만들어먹어도 잘 어울렸다.


















동참해주세요 ㅠ


어른이 되기는 글렀어 / 사라 앤더슨

이야기 속에 비치는 작가의 모습은 무척이나 나와 비슷했다. 내성적인 것도, 게으른 것도,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도 모두 다. 어쩜 이렇게 내 얘기 같지 싶었다. 이 책에 달린 코멘트들을 보니 나랑 비슷하게 느낀 사람들도 많았다. 그래서 뭔가 용기를 얻었다. 난 항상 내 삶과 내 행동, 나에 대한 모든 것에 자신이 없었고, 완전 정반대로 살 수 있기를 바랐다. 지금 내 모습은 너무 못났고, 그렇다고 무언가 잘해내는 것도 없다는 느낌. 게으르고 정돈되지 못했는데 개선할 의지도 없는 짜증 가득한 삶. 이것이 나를 규정하는 표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많은 다른 사람들도 나랑 비슷하고 이게 특별히 틀린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내가 그렇게 잘못 살고 있진 않다는 일종의 위안이랄까? 가볍고 유쾌하게 읽히는 만화였지만 내 영혼에 엄청난 위로가 되었다. 고마운 책.













그동안 먹은 것들(부제: 비싼 건 맛있어) 먹은기록







연남동 오복수산에 다녀왔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아주 큰맘 먹고..!! 회가 두꺼워서 식감도 좋았고, 밥이랑도 잘 어울렸다. 그릇이 작아 걱정했지만, 올라간 재료들이 많아서인지 양이 적당했다. 우니 한 덩이를 한 입에 털어먹는 호사도 부려봤다. 너무 맛있었다. 평소에 음식에 이렇게 큰 돈을 쓰는 일이 없었는데 돈이 안 아까울 정도로 맛있었다. 좋은 사람들과 또 가고 싶다. 웨이팅이 좀 있는 게 단점이지만... 그마저도 감수할 만했다.






만원짜리 디저트도 먹었다.(무려 하나에..) 그치만 진짜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뻤고, 맛있었다. 색색깔의 나뭇잎들은 초콜릿인 것 같았고, 케익 안은 담백하고 깔끔한 밤속이 꽉 차 있었다. 비싼 건 돈 값을 한다 ㅠㅠㅎ 난 이것도 맛있었지만 블루베리 에끌레어(?)가 더 좋았다. 정말 블루베리 과육 그대로의 상큼함과 단 맛이 느껴졌다. 인공적인 블루베리 향맛이 아니었음!! 무엇보다 디저트 모두 아주 산뜻했다. 달달한데도 입이 깔끔한 느낌. 넘 맛있었다ㅠㅠ 공간이 불편한 건 단점... 한 번 넘어졌다...




주례행사인 수제버거집에도 갔다.ㅎㅎ




지나가다 우연히 알게된 서울미트볼에도 가봤다. 사람들이 많이 먹길래 어떤 집인가 관심을 갖게 됐는데, 가히 인기있을만 한 곳이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파스타 하나에 만원 이하) 밥과 면, 고기 메뉴의 구성도 괜찮다. 맛도 좋아서 나중에 배달로도 한번 더 먹었다.




춘천여행 때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먹은 닭갈비. 맛녀석에 나온 데 가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했다. 적당한 맛. 아주머니가 우리 닭갈비를 다 태워먹으셨다... 그러고선 왜 안불렀냐며 뭐라해서 짜증났다-.-




계림 마늘닭도리탕도 먹었다. 사리를 안넣는 엄청난 도전을 했다. 국물이 끝까지 맑고 개운해서 먹기 좋긴 했다.ㅎㅎ




고추장찌개와 왕계란말이.




은행골은 맛있다!! 장새우초밥 또 먹고싶다. 한판으로다가...




뭄미에서 이번엔 라즈베리초코컵케이크도 사봤다. 이것도 엄청 맛있다. 커피가 필요없는 산뜻함. 라즈베리의 상큼함과 초코시트의 달달함이 참 잘 어울렸다. 웨이팅을 하면서도 자꾸 찾게 된다...!




새로운 쌀국수집도 발견! 가격은 부담스러우나 맛은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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