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먹은 것들(부제: 삼일 새에 이렇게나....) 먹은기록



인터넷에서 파는 냉동삼치필렛을 사봤다. 생선이 넘 먹고싶었다...!! 손질하기 어려워서 생선이나 해산물은 못먹은지 오래라 편해보여서 과감히 구매! 필렛 하나씩 포장이 되어있어서 간편하고 큰 가시 빼고는 대부분 정리되어 있다. 구워먹으니 진짜 맛있어서 산거 완전 잘했다 생각했다. 건강식으로 밥 대신 자주 먹을 예정 ㅎㅎ (이거 구워먹다가 후라이팬 수명이 다한건 함정 ㅠㅠ)


신도림 푸드코트에 먹을만한 라멘집이 있다길래 겸사겸사 들러봤다. 점심시간이라 라멘+오니기리 세트가 오천원! 대박!! 라멘도 꽤 먹을만 했다. 물론 유명 가게에야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면도 꼬들하니 맘에 들었고 국물도 맛있었다. 멘무샤 이런데보다 훨 나았음.


다이어트(ㅠㅠ) 한답시고 간단히 오트밀을 먹었다. 냉동보관했던 블루베리는 원래 항상 녹여서 먹었었다. 그러다 lchf 식이 중 쓰러질 듯 아팠을 때 급하게 언 블루베리로 당충전을 했었는데 엄청 꿀맛이어서 냉동 블루베리 맛에 눈을 떴다는...!!!


아모레 포인트는 완전 혜자다...! 출첵하면 최소 백포인트씩 주고 유효기간도 길다. 포인트가 꽤 모여서 진짜 먹어보고 싶었던 오설록 초콜릿을 사먹었다!! 결론은 매우 만족!!! ㅎㅎㅎ 초코도 정말 진하고 녹차맛도 진하다 대박 ㅠㅠ 취저 초콜릿...! 근데 긴 막대 세 개에 8500원이라 너어무너무 비싸다.. 내 돈 주고는 못 사먹을듯..


계동피자에 다녀왔다. 먹을 만 했지만 맛이 특별하지는
않은 그런.. ㅎㅎ 의외로 제일 맛있었던 건 식전빵이었다 ㅋㅋ. 하얀색 특제 소스가 식전빵에도 묻혀 나오고, 피자에도 찍어먹을 수 있게 제공되는데 그게 진짜 맛있다 ㅎㅎ.


바닐라크림 콜드브루도 먹었다! 깔끔하고 맛있었다. 특별하진 않았고 ㅎㅎ 근데 아이스커피는 뭐이리 양이 적은지 ㅠㅠ 무려 벤티를 마셨는데도 몇번 빨다보니 얼음밖에 안남았다...


삶은달걀 샌드위치도 냠냠쩝쩝. 머스타드와 양상추, 토마토를 곁들였다 ㅎㅎ.


맛있는 국밥집 발견!! 소고기가 진짜 엄청 많이 들어있고 부들부들하니 맛도 좋아서 공기밥을 반공기 채 못먹었는데도 배가 무지 부를 정도였다. 무엇보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셨고 자주 찾을 것 같다 ㅎㅎ.


처음 먹어보는 태극당 빵. 역시 오랜 연륜이 있어서인가 전통빵맛이 좋았다. 속도 엄청 푸짐했고 맛있었음.


음식밸리에서 본 갈릭버터 예감을 빠르게 도전 ㅋㅋ 개인적으로 기대에는 못 미친 맛이었다. 마늘 맛이 별로 안 강했다. 연한 갈릭디핑소스 맛이라고 해야하려나?













(질문) 후라이팬 어떤 거 쓰시나요?


음식밸리 유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후라이팬을 바꾸려고 알아보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ㅎㅎ

유해성분이 없다고 해서 그린팬을 쓰고있었는데 한번 너무 센 불에 조리하는 바람에 다 눌러붙은 이후로 복구가 안되더라구요... 스텐팬을 사볼까 싶어도 어떤게 좋을지, 조리는 간편할지도 모르겠구요.
혹시 사용하시는 제품이나 추천해 주시고픈 제품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Jason Mraz - You And I Both 하루에한곡














월화수목 먹은 것들(부제: 푸짐주간) 먹은기록



제육볶음에다가 찜닭, 쌈채소까지...!! 쳐묵쳐묵했다. 오랜만에 쌈을 먹었더니 마늘 한쪽, 깻잎 한장 부터가 아주 꿀맛이었다.


두명이서 먹은 5인분 같은 잡채에다가... 뭔가 부족한 듯 해서 쯔유스크램블에그까지...!! 계란물에 마요네즈를 넣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넣어봤는데 아예 녹지를 않았다.


카누 라떼도 먹어봤다 ㅎㅎ. 마트에 갈 때마다 품절이어서 맛이 어떤가 되게 궁금했더랬다. 비싼 감이 없지 않아 고민의 고민 끝에 사먹어 본건데, 사실 스벅 아메리카노 한잔보다 싼데 그걸 한번 안사먹는게 낫지 싶다..ㅎㅎ 여튼 맛은 까페에서 파는 라떼 버금갈 정도로 괜찮았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어서 아주 만족 ㅎㅎ 근데 한 패킷 당 양이 좀 적어서 두 개는 끓여야 목 좀 축일 정도 양이 된다.


새송이버섯을 구워서 잡채랑 같이 먹었다. 소금후추 간만 살짝 해도 너무 맛있어서, 두 송이를 구웠는데도 순식간에 해치웠고 양이 부담스럽지도 않았다.


양푼돼지갈비찜도 먹었다. 보통 이런 가게는 기본맛도 매워서 조금 불만이었는데 여긴 보통맛이 안 매워서 좋았다. 반찬이나 음식이 전체적으로 조미료의 느끼한 맛이 덜해서 괜찮았다. 근데 라면사리며, 공기밥이며, 볶음밥이며... 이것저것 시키니까 돈이 너무 비싸졌다는..ㅠㅠ


와플을 또 사먹었... ㅎㅎ 이번엔 누텔라를 봉지에다 넣어서 짤주머니처럼 뿌려봤다 ㅎㅎ 전보다 깔끔하게 뿌려져서 만족 ㅎㅎ


바게트를 이번에는 얇게 썰어달라고 부탁 드렸다. 먹기에는 편했지만 두꺼울 때보다 씹는 맛이 덜했다. 베이커스필드 바게트는 쫄깃한 맛이 일품인데...!


제육덮밥도 먹었다. 메뉴가 매번 비슷하다.. ㅋㅋ


다스초콜릿이 녹차맛도 나왔다! 매우 만족+강추!! 녹차 맛이 꽤 진하고 쌉쌀해서 좋았다. 녹차초콜릿이라고 나온 다른 제품들은 대부분 초록색 화이트초콜릿에 가까운데 이건 녹차맛이 많이 나서 좋았다 ㅎㅎ.


양심상 샐러드도 먹었다.. ㅋㅋ 내일은 오랜만에 외출할 일이 있어 옷을 뭐입을까 이것저것 입어봤는데 정말 하나도 안어울렸다ㅠㅠ 라운드어깨에, 군살에.. 패완몸 ㅠㅠ 넘 잘먹어서 문제다 문제.













메이트 - 우울한 너에게 하루에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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