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먹은 것들(부제: 중복엔 이냉치냉으로 냉면을) 먹은기록



진짜 치킨이 아니라 지하철 손잡이...!! 귀엽다..!! 아마 여럿 치킨 주문하는데 기여하지 않았을까.


오랜만에 추억의 장소 을지면옥에 갔다. 중복이라 다들 닭 먹으러 간건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내가 평양냉면을 처음 맛 본 곳. 뭔 맛인가 싶었고 지금도 무슨 맛인가 싶다. 근데 비냉은 정말 맛있다. 다른 비냉 양념들이랑은 정말 다르다. 예전 처음 맛봤던 그날의 분위기도 생각이 나서 기분 좋은 식사. 편육도 진짜 맛있었다..


동생 친구네 아주머니가 직접 기르신 감자를 얻었다. 감자철이라 그런가 역시 포슬포슬 맛있다. 명란마요네즈를 넣어 잘 으깨준 후에 식빵 사이에 채웠다. 예쁘게 안 만들어지고 재료가 각각 따로 놀아서 사진은 손으로 집어서 찍을 수 밖에.


닭가슴살 샐러드도 먹었다. 드레싱 맛에 먹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닭가슴살은 백그람씩 소분해뒀더니 먹기 편했다. 귀찮아서 한꺼번에 보관해두면 나중에 더 귀찮아지더라...


카페뎀셀브즈에서 먹은 디저트와 커피. 집에서 믹스커피만 마시다가 밖에서 원두커피를 마시면 진짜 맛있다.


딘타이펑에 처음 가봤다. 하필 샤오롱바오데이 하루 지난 날이어서 아쉬운 마음이었다. 여튼 처음 먹어보는 거라 샤오롱바오 샘플러를 먹었고, 뜨거운 걸 특히 잘 먹는 나는 육즙을 먼저 마시지 않고 입안에 샤오롱바오 한 알을 한입에 넣어 한꺼번에 먹는 게 더 맛있었다. 수프류를 일인분씩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도, 지파이 비슷한 돼지고기 음식인 자파이구도 먹을 만 했다.


슈크림 딸기 프라푸치노도 도전!! 무려 벤티사이즈로 먹었다. 딱 아는 그 맛이다. 기존 스벅에서 먹을 수 있는 딸기 퓨레 맛에다 연한 슈크림이 섞인 맛. 달달한 디저트를 마시는 느낌이었다.


궁금해서 먹어본 허쉬 초코칩쿠키. 굉장히 두툼-하다. 초코칩 맛이 엄청 많이 느껴지진 않았다. 그래도 아주 달달하고 푹신한 초코칩쿠키였다. 당이 필요할 때 먹으면 괜찮을 것 같다.


닭고기 팟타이도 만들었다. 사진으론 뭔가 허여멀건해보이지만... 동생 왈 내가 만든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다고 한다 ㅎㅎ.













월화수목 먹은 것들(부제: 하루 최대 1500kcal의 식이) 먹은기록



요새 다시 식단을 기록하고 있다. 인바디체중계도 샀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흑흑. 그래도 집에서 먹으면 은근 칼로리 섭취가 많지 않아서 다행이다. 간식 칼로리가 식사 칼로리보다 높은게 함정 흑흑..


동생 덕에 춘천식 닭갈비 도시락을 먹어보았다!! ㅎㅎ 맛이 없을수가 없지... 밥도 달달했다..ㅎㅎ. 반찬도 다양하고 먹기 괜찮았다 ㅎㅎ.


음식밸리에서 본 대로 식빵에 코코넛오일을 발라 구워먹어봤다! 향이 아주 좋았다 ㅎㅎ. 달걀이랑 홀그레인머스타드는 항상 올바른 조합.


토마토밥과 삼치구이를 먹었다. 한동안 비가 자주 와서 창문도 활짝 열어놓고 생선을 구워먹을 수 있었다 ㅋㅋ.


호원당 약과를 먹어봤다 후후. 넘 맛나다... 다른 약과들보다 덜 기름지고 덜 달고 담백한 느낌이다. 물론 약과라서 어느 정도의 기름지고 달달하다 ㅎㅎ. 단단하진 않았지만 약과 특유의 퍼석한 식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비싸서 살까말까 몇번은 망설였지만.. 먹어보길 잘했다 ㅎㅎ.



우유로 치즈를 만들어봤다 ㅎㅎ!! 완전 성공적 ㅎㅎㅎ 원래 리코타치즈를 만들려면 생크림을 넣어야 하지만 난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만 ㅎㅁㅎ. 고소하고 부드럽고 포슬포슬하고 진짜 맛있었다. 시중에 파는 리코타치즈처럼 달지 않아서 더 좋았고. 진짜 좋아하는 리코타치즈샐러드도 만들어먹었다 ㅎㅎ.


리코타치즈 활용 두번째. 미주라 토스트 위에 치즈랑 냉동블루베리를 올려서 고소하고 상큼하게~.~ 커피랑 같이 먹기에도 너무 좋았다. 우유 싸게 파는거 있으면 또 만들어야겠다.


간만의(?) 진수성찬. 제육볶음+단호박찜+떡볶이+삶은계란 ㅎㅎㅎㅎ 나름 양을 조금 먹는다고 먹은 건데도 가지수가 많으니 배불배불.


거꾸로 수박바를 먹어봤다. 실망한 사람들이 많던데 난 뭐 나쁘진 않았다. 원래 수박맛 쪽을 좋아해서 다음번엔 원조 수박바를 먹을거지만 ㅎㅁㅎ!


닭고기 쌀국수도 만들어봤다. 닭육수가 베이스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ㅎㅎ. 향신료 맛이 많이 났으면 좋았겠지만 재료가 없으므로 ㅠㅠ 대신 피쉬소스를 듬뿍 뿌리고, 위에는 스리라차소스를 뿌려먹었다.


진짜 라면 안먹으려고 했지만! 간짬뽕도 먹었고~~ ㅎㅎ













금토일 먹은 것들 먹은기록



야밤에 먹었던 보쌈. 안그래도 배불렀던 하루였는데 밤에 더 배부르게 먹고 잔 바람에 잠을 완전히 설쳤다. 과욕은 금물이라는 걸 또 한번 (너무 자주..) 깨달았다. 근데 맛있었...


얼려두었던 닭죽도 꺼내먹었다. 맛있맛있


이글루스에서 보고 엄청난 추진력으로 합정옥에 다녀왔다 ㅋㅋ. 정말 괜찮았다 ㅎㅎㅎ. 물론 내 최애 곱창전골집인 두레국수보다 맛있던건 아니지만 음식도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맛도 괜찮고 접근성도 좋고 ㅎㅎㅎ 배터지게 먹었다 ㅎㅎ... 아 한가지 단점은 곱창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갖가지 부속들도 들어있어서 곱창 양은 다른 식당에 비해서는 적다. 천엽은 안먹어서 아까웠다...


합정에 간 김에 아티제도 들렀다 ㅎㅎ 여름음료 1+1 쿠폰을 쓰려고~.~ 달달한 스패니쉬 라떼도 마시고 식빵도 사왔다. 페이코로 사면 빵이 반값!!!


보쌈도 그렇고 곱창전골도 그렇고 최근 너무 헤비하게 먹은 바람에 배가 아주 부글부글했다. 그래서 당분간 가볍게 먹기로 했다. 끼니를 거르진 않음. 오늘은 욕심부리지 않고 최애 장새우초밥만 네 피스를 시켰다 ㅎㅎㅎ.


초콜렛 망고라는 것도 선물 받아 먹어봤다. 말린 망고에 초콜렛 코팅이 되어있다. 오잉? 어떤 맛일까? 싶었는데 한 입 베어물고 감탄사 연발 ㅎㅎㅎ 초콜렛이랑 망고랑 이렇게 잘 어울린다니 ㅎㅎㅎ 달달상큼한 간식이었다. 아주 맛있었다 ㅎㅎㅎ


가볍게 삼치구이 한 토막과 자두 두 알. 단백질 좀 보충하려고 일부러 생선을 한번 구워봤다. 미세먼지 상태 좋은 날 문 활짝 열어놓고 생선 먹기 좋은 날이기도 했다 ㅎㅎ.













월화수목 먹은 것들 먹은기록



닭가슴살 샐러드 해먹기. 집에 있는 자두도 썰어 넣고, 계란도 하나 삶아서 곁들였다. 평소에 보관만 해두고 잘 안먹는 플랙씨드도 뿌리고 ㅎㅎ


저번 주에 먹다 남아서 싸온 탕수육도 데워먹었다. 소스를 냉장고에 넣어두니 완전 묵처럼 굳어버려서 먹기가 곤란했다. 앞으론 다 먹고 오거나 싸오면 그날그날 먹는 걸로~


포슬포슬 계란과 방토, 자두. 요새 끼니마다 거창한 걸 해먹을까, 간단하게 먹을까를 엄청 고민한다. 간단하게 먹을라치면 식재료가 매우 많은데도 (바게트, 오트밀, 과일, 씨리얼, 미주라 등등...) 굳이 풍성한 음식을 찾게 되는 이놈의 입과 위장 ㅠㅠㅋㅋ 요새 더워서 맨날 땀 뻘뻘 흘리면서 요리한다.. 다행이 이 날은 자제를 했음 ㅎㅎ.


나도 먹어봤다 와사비칩!! 콘칩맛이 베이스여서 일단 맛있다 ㅎㅎ. 와사비향이 세진 않지만 입안 가득 먹으면 충분하게 와사비맛을 즐길 수도 있었다 ㅎㅎ.


장칼국수를 냄비 가득 끓여먹었다 ㅎㅎ... 채소도 안보이고 면만 가득 보이는 비주얼... 생면 칼국수가 소량으로는 안 팔아서 그냥 다 끓여먹었다는 ㅎㅎ..


삘 받아서 만들어본 전자렌지 당근케이크. 오븐으로 만든 포슬포슬한 식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먹을만은(!) 했다 ㅎㅎ... 사실 당근이 많아서 소진해야 하는데 뭘해먹으면 좋을까하다 당근케이크가 생각났다. 그래서 당근도 믹서기로 갈아서 팍팍 넣었고, 좋아하는 시나몬도 팍팍 넣었다. 설탕이 없어서 무화과잼으로 단맛을 내봤고, 완성된 케이크 위에는 연유도 뿌렸다. 내멋대로 당케.


이번엔 더블화이트 초코화이트맛을 먹어봤다 ㅎㅎㅎ 이것도 맛있다. 카페라떼 맛에서 커피향만 빼면 이 맛이랑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초코과자는 하여튼 다 맛있다.


우유와 자숙새우로 만든 크림새우리조또. 리조또가 너무 좋아~.~ 보기엔 느끼한 듯 보이지만, 쥐똥고추의 위력으로 매콤한 리조또였다. 자숙새우(거의 칵테일새우)라 새우맛이 날지 우려가 돼서 양으로 승부를 봤다 ㅎㅎ... 다행히 새우맛도 잘 났다. 밥이나 국수요리를 할 때 항상 뭔가 부족한 듯 싶어 쌀 혹은 면발을 조금 더 넣곤 하는데 완성되면 역시나 1인분 그 이상의 양이 나온다 ㅎㅎ... 항상 먹을거엔 욕심을 못버리는 바람에 ㅠㅠㅎㅎ 근데 맛있어서 금방 다 먹긴 했다 ㅎㅎ..


콜드브루 라떼와 더블딥 빼빼로 카페라떼 맛~.~ 요새 빼빼로 더블딥에 빠졌다.


초복에는 닭죽을 만들어먹었다. 그래도 복날인데 그냥 지나칠 순 없어서~~ ㅎㅎ 원기 충전 하려고 먹는건데 끓이면서 땀 빼느라 기력이 쇠했다 ㅎㅎ.. 닭고기 감칠맛은 소금간도 필요 없고 후추만 살짝 뿌려 먹으면 꿀맛이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숩니다.


간짬뽕에 소세지를 투하! 정신이 없어서 5분 끓여야 될 면발을 6분이나 끓여버려서 조금 불었지만(ㅠㅠ) 그래도 맛은 있었다 ㅎㅎ. 소세지도 건더기스프에 들어있는 비주얼처럼 얇게 썰어서 볶았더니 먹는 재미가 좋았다 ㅎㅎ.














Laurindo Almeida - The Lamp Is Low 하루에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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