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기는 먹은 것들 먹은기록



강릉을 다녀왔다. 언제 가도 좋다 ㅎㅎ 바다와 소나무와 커피가 있는 곳! 친구들과 큰 맘 먹고 대게를 먹었다. 게는 게여서 맛은 있었지만 음식을 잘 하는 식당은 아니었다...




막국수를 먹으러갔는데 메밀전병 사진만 찍어왔다.ㅎㅎ




친구가 항상 극찬하던 식당엘 드디어 가봤다. 두 메뉴 중에서도 뇨끼가 특히 좋았다. 뇨끼라는 것 자체를 처음 먹어봤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식감에 감칠맛 넘치는 음식이었다니!! 또 먹고싶다. 돈이 안 아까웠다.








홍대의 한 파스타집에 갔다. 어떤 식당에서 두시간 가까이 웨이팅을 하다 결국 선회한 곳이었다. 적당히 먹을 만 했고, 몸과 마음 모두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요새 날이 쌀쌀해지긴 했는지 버섯칼국수가 슬슬 땡기더라.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다.




편의점에서 파는 구운 명란을 사봤다. 그냥 먹긴 뭔가 아까워서 토스트를 만들었다. 아보카도와 발사믹크림을 곁들였더니 꽤 잘 어울렸다.




샌드위치에 뭘 넣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왠지 토마토+토마토 느낌이 물씬.




마켓컬리에서 냉동도시락을 사봤다. 이름하야 ‘탄두리 닭가슴살 현미밥 두툼 야채 고기완자’ 도시락...! 탄두리 맛이 강하지 않았고 밥에 비해 반찬이 적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든든한 한끼였다. 맛도 나름 괜찮았다.




게장무한리필집 방문 후후. 게가 약간 잘긴 하지만 시골에서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게장 느낌이 나 오히려 좋았다.




동생이 만들어준 토마토 치킨 파스타도 먹었다. 넘 맛있어서 한 그릇 더 먹었다는 후문이.




요새 오랑지나에 무척이나 빠졌다. 엄청 상큼하고 엄청 시원하고 엄청 청량하다. 박스로 쟁이고 싶다. 근데 넘 비싸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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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먹은 것들 먹은기록




제천엘 다녀왔다. 유명하다는 빨간오뎅을 먹었다. 떡볶이 소스를 끼얹은 오뎅이라 상상 가능한 그런 맛이었지만 아주 맛있었다 ㅎㅎ.








충북에 가면 늘 비빔송어회를 먹고 온다. 무침에는 다진마늘을 팍팍 넣고 콩가루도 넣는다. 그냥 회로 먹을 때랑은 또다른 매력이 있다. 감칠맛이 추가되는 느낌이다. 채소도 많이 먹게 돼서 좋다. 매운탕도 먹었다. 생선기름이 뜬 기름지고 고소한 국물맛이 아주 좋았다.




제천에 오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두꺼비식당에 들르는 듯 하다.(나도 그랬다) 덜맵게 주문한 등갈비찜을 먹었고 콩나물은 넣지 않았다. 매콤하고 달큰한 음식이었다. 곤드레밥의 쌉싸름한 맛이 좋았다.




마진이 엄청 남을 것만 같은 가격의 계란 안주세트도 먹었다. 술은 안먹었다. 잘 참았다.




요새 닭발에 꽂혔다. 너무 맛있다 엉엉. 난 숯불닭발보단 국물닭발에 더 잘 맞는 것 같다. 주먹밥에 소스를 흥건히 묻혀 먹기도 좋고, 다 먹고 밥을 볶아 먹기에도 좋아서 ㅎㅎㅎ







무려 소주 한병이 들어간 대왕 파인애플소주도 먹었다 ㅋㅋ 저 잔이 얼굴만했다.








간만에 파스타랑 리조또도 먹었다. 요샌 통 먹을 일이 없었던지라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이 좋았다.




그 유명하다는 성수족발에 방문. 연신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너무 달지도 않아 좋았고, 엄청 쫄깃하고 부드러웠다 ㅠㅠ 또 먹고싶당




엄청나게 귀여웠던 쿠키+_+ 아이싱 맛은 딱 옛날 케이크에 올라가있던 산타할아버지 맛이었다.




포도빙수는 너무 달았다. 손이 잘 안갔다.


















그동안 먹은 것들 먹은기록



원하는 종류의 재료를 골라 마라탕을 끓여주는 곳에 갔다. 당연히 양고기를 골랐고, 채소 잔뜩, 두부 종류 잔뜩, 면발 잔뜩 접시에 담아 사장님께 건네드렸다. 밥도 시켜먹었다. 너무 저렴하고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마라탕.






친구들과 한강에 놀러갔다. 망원시장을 한바퀴 돌며 먹고 싶은 걸 다 샀더랬다. 몽글몽글 케이크는 친구가 직접 만들었다. 맛있었다. 좋아하는 친구들과 좋은 날씨에 좋은 곳에서 먹는 음식인데 무엇인들 맛이 좋지 않으리 ㅎㅎ.




ㅋㅋ 삼계탕 이후의 첫 접선이었다. 좋아하는 양고기도 있었다. 너는 약간 덜 익은 양고기를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다 먹어버렸다 후후.. 맛있게 먹긴 했는데 음식 맛은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기분 좋은 식사자리였다.




부탄츄는 언제나 옳소!!




점을 보러 다녀왔다. 친구와 난 둘다 좋지 않은 소리만 들어 기분이 울적했다. 그래도 이 오징어보쌈을 먹고 한결 나아졌다. 채소는 부족하면 더 주시는 데다가 오리고기, 오징어, 돼지고기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회식 장소로 딱인데...! 회사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또 부탄츄에 갔다. 아무래도 넌 딱히 라멘을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언니랑 너랑 셋이 만났을 때 보내는 시간은 실로 유쾌하다. 둘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셋이 대화를 나누는 것도 즐겁다. 또 같이 보고 싶다.




이걸 어떻게 다 먹지 했는데 아주 가뿐하게 다 소화했다 ㅎㅎ. 세 명이서 족발에 치킨에 마라탕이라니 ㅎㅎ 한 음식당 족히 2인분 이상은 되어 보인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게 먹고 놀아서 행복했다. 진짜 편안한 마음으로 잘 먹고 잘 쉬다왔다. 고마워!!




귀여운 양과자~.~





국물닭발을 먹으러갔다. 점심에도 여는 닭발집을 수소문했다. 그래도 몇 군데 있었다. 식당엔 우리밖에 없었지만 ㅎㅎ. 적당히 맵고 맛있었다. 닭발의 쫄깃함이 너무 좋다 엉엉. 또 먹고싶다. 금요일에 또 닭발 모임 가지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몸이 안좋아서 불참하는 서글픔...






갸토드부야주라는 프랑스 파티셰가 운영하는 곳에 가봤다. 매우 비쌈. 그치만 맛이 좋음. 총액이 닭발집보다 더 나왔다지~.~ 난 초코 디저트보다 과일이 들어간 상큼한 디저트를 더 선호하는데 그 부분에선 좀 아쉬움이 있었다.

오랜만에 먹은 기록 남기기 완료 ㅎㅁㅎ













크래커 - 버스 하루에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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